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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톡톡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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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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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노컷뉴스

'코로나19' 경주서 14명 발생…실내체육시설 감염 확산 '우려'

경북 경주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 특히 실내체육시설에서 유증상자가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코로나19' 경북 동해안 19일 101명 확진…포항 89명 최다

경북 동해안지역은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101명 발생했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포항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9명이 발생하면서 누적확진자가 3068명으로 늘었다.

'중대재해법' 시행…경주상의, 대응방안 설명회 개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경주상공회의소가 기업의 대응방안 설명회를 얼었다. ? ? 경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경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체 대표이사와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CHRISTI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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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크리스천 노컷뉴스

포항대흥교회, 구본철 장로 등 은퇴식 열어

포항대흥교회(담임목사 권준)는 1월 16일 오후 3시부터 교회 본당에서 장로, 집사, 권사 은퇴식을 개최했다. ? ? 이 자리에서 포항CBS 방송선교협의회 회장 구본철 장로를 비롯해 안수집사 3명과 6명의 권사가 명예롭게 은퇴했다.

영덕군기독교연합회, 2022 신년교례회 개최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진수 목사)는 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영해새생명교회(담임목사 김진수)에서 '202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 ? 이번 신년교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빈 초청 대신 목회자 부부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신년 축하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예장합동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신년교례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 박주일 장로)는 1월 13일 오전 11시부터 포항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에서 2022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 ? 이번 교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에 회원 장로와 목회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신년교례회로 마련됐다.

TOP NOCU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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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노컷뉴스

'미래산업협력' 힘 준 文, 중동 스킨십 넓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6박8일간의 중동 3개국 순방이 21일(현지시간) 마무리 된다. 임기 마지막 순방에서 방산 분야와 수소 등 미래 산업 협력에 상당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적 잠재력이 높고, 외교적 스킨십을 중시하는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을 도왔다. 다만,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자와의 만남이 불발되고 이집트와의 K-9 수출 계약이 완료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천궁2 수출 완료하고 수소 협력 강화, 눈에 띄었던 경제 행보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UAE 두바이에 도착해 17일까지 실무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사우디아라비아, 20일부터 21일까지는 이집트를 각각 공식방문했다. 첫 순방지인 UAE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 '천궁2'(M-SAM2) 수출을 확정지었다. 수출 계약 규모는 4조원대로, 방산 수출 사상 단일품목으로는 최대 규모다. 또한 양국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무기체계 공동 연구·개발과 개발 완료된 무기체계에 대한 공동 구매·생산을 하기로 했다. 다만, 이집트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국산 자주포 'K9' 수출은 성사되지는 못했다. 당초 순방 기간에 계약서를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세부 조건이 맞지 않아 추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순방 마지막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이집트에 오셔서 양 정상이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협력 사업의 중요성을 공감했기 때문에 머지않은 시일 내에 서로 윈윈하는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고위직들을 만나 무기 수출을 논의하는 등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순방에서 눈에 띄는 점은 수소 분야의 협력 등 미래산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는 것이다. 중동 국가들은 석유 시대 이후의 미래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UAE에서는 수소 협력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세계 최대 수소 수출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우디와도 총 9개의 MOU가 체결됐다. 문 대통령은 세 나라에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등을 참석하는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을 돕기도 했다. 특히 사우디에서는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 나예프 알 하즈라프를 접견해 10년 넘게 중단된 걸프지역 6객 국가와의 FTA 협상을 재개했다. 또한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이자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아람코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알-루마얀 회장을 만나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밖에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중동 국가들의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이번 순방을 동행한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스킨십을 강화했다. 왕정 국가로 상호 관계를 중시하는 중동 국가들의 특성상 문 대통령의 방문이 상당한 신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UAE 왕세제 만남 불발, 北의 핵실험 시사에 국내 정세 불안하지만 이번 중동 순방이 모두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와의 정상회담이 UAE 측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취소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왕세제는 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해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UAE에 머무는 기간에 예맨 반군인 '후티'의 드론 공격으로 아부다비 공항과 석유 저장소가 불타는 등 중동 정세가 불안했던 것도 청와대를 긴장시켰다. 다행히 문 대통령은 두바이에 머물러 안전에는 크게 위험이 없었지만, 문 대통령이 사우디로 이동한 뒤 사우디가 예맨 반군에 보복 공격을 감행하는 등 정세 불안은 이어졌다. 문 대통령이 중동 지역에 머무는 동안 북한이 20일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시사한 점도 국민들의 불안을 키웠다. 북한은 올해 들어 5일, 11일, 14일, 17일까지 총 네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 문 대통령은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국내에 잔류시키며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하라"고 따로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집트 현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을 보았을 때 평화구축은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평화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20일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게 기정사실화됐다"며 "총리를 중심으로 범부처가 총력 대응하라"며 따로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한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에 공군 1호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라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건희 통화' 대부분 공개될 듯…'무속 코드' 확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유튜브 채널인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제기한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대부분을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김태업 수석부장판사)는 21일 김씨가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만 인용하면서 대부분 내용의 방영을 허용했다. 재판부는 방송으로 김씨의 권리가 일부 침해될 우려가 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얻는 공공의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방영이 금지된 내용은 △공적 영역과 무관한 김씨 가족들의 사생활에만 관련된 발언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 씨가 녹음했지만 이씨가 포함되지 않은 비공개 타인 간의 대화 등 두 가지 사안뿐이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방송할 수 있게 되면서 재판부가 서울의소리 측의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판부는 "김씨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인 윤석열의 배우자로서 언론을 통해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공적 인물이고 대통령의 배우자가 갖게 되는 영향력 등을 고려하면 그의 정치적·사회적 이슈에 관한 견해와 언론관·권력관 등은 유권자들의 광범위한 공적 관심사로서 공론의 필요성이 있는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심문기일에서 김씨 측 대리인은 "정치공작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녹음파일이기에 언론·출판의 자유의 보호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씨가 열린공감TV 측과 사전 모의해 김씨에게 접근한 뒤 답변을 유도해 냈고, 어느 매체를 통해 공개할지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취재윤리에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녹음파일의 내용 자체는 채권자의 발언을 그대로 녹음한 것으로서 조작되지 않았다는 점이 기술적으로 확인됐다"면서 "이씨가 김씨에게 기자 신분을 밝힌 상태에서 그 대화 내용에 관한 방송이나 공개가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씨 측은 서울의소리를 비롯해 녹음 파일 공개를 예고한 MBC,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녹취록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문제가 된 녹음 파일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수개월 동안 김씨와 통화한 내용으로 7시간45분 분량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통화 내용 공개를 둘러싼 법원의 결정은 앞서 두 차례 있었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달 14일 MBC를 상대로 한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김씨 관련 수사나 정치적 견해와 무관한 일상 대화, 언론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 공개를 허용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열린공감TV를 상대로 한 가처분 사건에서 이보다 공개 범위를 넓혀 사생활 관련 부분만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공개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김건희 70분' 녹취, 결정적 한방 없었다지만…김씨 특유의 '무속 코드' 기록 남겨 한편 지난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내용을 보도한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오는 23일로 예고했던 후속 보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을 놓고 앞선 보도가 '결정적 한방' 없이 무력한 보도에 그쳤다는 세간의 평가를 의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씨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주를 이루기도 했고, 그의 팬클럽인 '건사랑'의 회원수가 4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악재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례로 '미투'를 폄훼하는 듯한 발언이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옹호하는 김씨의 육성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일부 비판도 있었다. 향후 두고두고 논란의 씨앗이 될 사실들도 새롭게 드러났다. 김씨가 통화 도중 "나는 영적인 사람"이라며, 그간 소문으로 떠돌던 '무속 취향'이 육성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앞서 윤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도 손바닥 왕(王)자 논란, 역술인 '천공스승'과 인연 등으로 거센 검증 공세에 시달린 바 있다. 치명적인 '비선 실세' 의혹으로 이어질 불씨 또한 남아 있다. 한 무속인이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무속코드' 의혹은 짙어졌다. 일명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61)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하부 조직인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전씨가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며 윤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 인사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혹까지 번지자 국민의 힘은 윤 후보와 정치 입문 무렵부터 함께한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다. 또한 CBS노컷뉴스 보도로 윤캠프에 소속된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대표이사로 있던 회사에서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씨가 소속된 불교 종파의 사회복지법인에 1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여 의구심은 더욱 증폭됐다. 발언과 무속인 논란이 맞물리면서 윤 후보 지지율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열린공감TV·서울의소리 '녹취록 공개' 예정…논란 이어질듯 법원의 판결로 김씨의 나머지 통화 녹음 파일이 여러 경로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열린공감TV와 서울의소리 등은 오는 23일 유튜브를 통해 녹취록을 공개할 계획이다. 때문에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논란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논란과는 별개로 녹취록 공방전이 향후 대선판 뿐만 아니라 언론의 취재 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취재원과의 사적인 성격의 통화를 공개하는 방식에 대한 언론 윤리상의 난점, 언론과 취재원 간의 불신의 문제 등이 그렇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이번 논란으로 열린공감TV와 서울의소리 매체의 주목도가 올라가는 등 경제적 이익도 얻었을테다.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의혹의 검증과 실재와 무관하게 자극적인 소재로 경쟁하는 풍토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다.

李 "35조 추경 위해 만나자" 尹에 긴급 회동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1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등 야권후보들에게 3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마련을 위한 긴급 회동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제안했다. 현 정부에서 차기 정부가 부담하게 될 재원마련 방안까지 모두 감안해서 35조원의 추경을 하도록 차기 대통령 후보들이 동의해주자는 취지다. 추경 규모가 14조원 규모로 예상보다 적자, 이 후보가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대규모 추경을 위해 야당과 정부를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나선 모습이다. 35조원은 국민의힘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경 규모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빚을 지지 않고 지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서 재원을 마련하라'는 조건을 붙인 바 있다. 이 후보는 해당 조건에 대해 "아마도 정부 입장에서는 지출 구조 조정예산만으로 가능할지 망설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결국은 정부에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을 달아서 사실상 35조원 추경 확대를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방안 대신 현실가능한 방안으로 '차기 정부에게 동의를 얻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재원 마련 방안을 내놓게 하자'고 제안했다. '미래 정부의 빚을 이용해도 된다'는 동의를 해주자는 것이다. 이 후보는 "현 정부에서는 차기 정부를 맞게 될 후보들이 전부, 또는 당들이 전부 합의하면 된다"며 "사업 예산 중에서 우선 35조원을 신속하게 맞춰서 예산 편성을 하고 이후 35조원의 세부적인 재원 마련 방안은 차기정부담당자들이 하게 하면 된다"고 거듭 회동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저는 국민에 대해서 애정을 갖고 국가 존속에 대해서 국가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 진정성이 있다면 결코 거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간이 부족하거나 하면 동의 표시만 명확하게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야권 후보들을 압박했다. 이어 "그러나 정부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하반기 예산 집행의 권한을 가지게 될 후보들이 책임지는 조건으로 사업예산 조정을 통해 긴급하게 35조원 추경 재원을 마련하는 것은 이렇게 명확한 다자들의 회동과 합의에 의해서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 과정에서 콕 집어 윤 후보를 저격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전에도 50조원 지원 얘기하시고 나중에는 내가 당선되면 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뒤로 뺴셨는데 이번엔 그러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국민의 삶은 정치인들의 정략적 노름에 휘둘릴 만큼 그렇게 녹록치 않다.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들의 삶의 고통, 특히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하고 실제로 실행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정말 진정성 있게 접근해주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의 이 같은 회동 제안은 정부 압박 성격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야당이) '포퓰리즘, 매표'라고 비난하니 정부는 재원 문제를 신경 쓴다"며 "민주당이 30조원 정도 요청했는데, 14조원으로 줄었다"고 에둘러 정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국채 발행 관련된 비용 조달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야당의 눈치를 봤다"며 "정치적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해 여야 모든 대선 후보가 차기 정부 맡을 테니 거기서 '책임지겠다'고 분명히 하고 '정부가 부담을 털고 야당의 35조원을 받아주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의료 방역 관련 긴급회의를 갖고 방역 방식을"유연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스마트하게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이 후보는 그 이유로 "이전과 달리 새로운 바이러스의 감염 속도는 빠르고 피해 강도, 치명율은 낮다는 예상이 있기 때문에, 보고들이 있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째는 확진자 추적 과정에서 디지털 과학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재택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진단에서도 신속하게 저비용으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전환하자는 내용"이라고 부연했다.

NEW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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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

"신라젠에 7억 날렸어요…AA 통과시킨 주식거래소, 책임져라"

개미투자자만 17만 명 "전재산 날렸다"이혼 , 극단적 선택…위기 빠진 피해자들15만 원→1만 원…노후자금, 퇴직금 어쩌나2심도 상장폐지? 한국거래소 고발할 것■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진행 : 김…

[인터뷰]조응천 "정청래, 자진 탈당 권유…사랑하기에 헤어질때"

이재명 욕설파일, 자초지종 알면 이해될것민주당에 윤핵관과 비견할 이핵관은 없다정청래 글 보고 탈당 원하는 분 많았을 것건진법사, 네트워크본부창립 주도했다 들어건진법사, 김건희와 10년전부터 인연 맺은듯■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

[인터뷰]이준석 "洪 원팀 조건으로 '본인 사람' 공천 요구"

홍준표가 제시한 선대위 합류 조건 2가지국정능력 담보하라? 본인 사람 쓰라는 뜻처가비리 엄단 선언, 윤석열 수용 안 할 듯尹-洪 사이 긴장감, 원팀여부 곧 결론날 것가면토론회 비판한 안철수, 옹졸함 여전해건진법사는 윤핵관 추천…김건희와 무관해■ 방송 : CBS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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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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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금의 정오에 주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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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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