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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톡톡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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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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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노컷뉴스

경주시체육회, 야구협회 운영비 횡령 의혹 "일부 사실 확인"

경북 경주시야구협회가 지난 수년 간 최소 수천만 원 이상의 공금과 리그 운영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조금씩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 ? 감사를 진행 중인 경주시체육회는 추가 확인작업을 거친 뒤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경주시 "청소년 건강한 성장 돕는다"…청소년안전망 사업 시행

경북 경주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 ? 경주시는 올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시행 △학업중단 청소년 자립 및 학습 지원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에 답이 있다"…경주시의회 경제산업委 현장점검

경북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18일 리사이클링센터를 비롯한 지역 주요 산업현장을 점검했다.? ? ? 이날 현장방문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센터를 시작으로 탑동정수장과 급식지원센터, 농산물유통센터를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CHRISTI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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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크리스천 노컷뉴스

통합 포항노회 서시찰·북시찰 장로회 연합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포항서시찰과 북시찰 장로회는 2월 17일 오후 2시30분 강구교회(담임목사 주명갑)에서 교회지도자 연합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비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를 초청해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변화와 향후 전략 방향'을 주제로 마련됐다.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드려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달 목사)는 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달전제일교회(담임목사 연영돈)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 ? 부회장 연영돈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부회장 신인철 장로(흥해중앙교회)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영달 목사(흥해교회)가 마태복음 6:33을 통해 '중요하고 급하지 않은 것'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영덕군기독교연합회, "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연합부흥회 마쳐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천복 목사)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덕읍교회(담임목사 김주원)에서 서울연신교회 이순창 목사를 강사로 교회의 갱신과 신앙회복을 위한 '영적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창 12:3)'를 주제로 저녁 7시 마련됐으며, 25일 오전 10시30분에는 목회회 부부 세미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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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 힘싣는 與 "선거, 대통령실이 하는 게 아냐"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도피 출국,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회칼 발언' 논란에 대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비판에 힘을 실었다. 대통령실발(發) 논란에 수도권 위기론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자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통령실에 비판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기 시작한 모양새다. 윤상현 의원(4선)은 19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선거는 기본적으로 당이 치르는 것이고 대통령실이 치르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완의 정권 교체였다. 압도적 의석수를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진정한 정권 교체라는 것은 총선 승리를 해야만 가능하고, 총선 승리는 한마디로 수도권 (승패)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17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는 즉각 소환을 통보해야 하고, 이종섭 대사는 즉각 귀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황 수석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이고, 본인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셔야 한다"고까지 말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전날 "특정 현안과 관련해 언론사 관계자를 상대로 어떤 강압 내지 압력도 행사해 본 적이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대사에 대해서는 "이 대사는 공수처 소환 요청에 언제든 즉각 응할 것이며 공수처가 조사 준비가 되지 않아 소환도 안 한 상태에서 재외공관장이 국내에 들어와 마냥 대기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놓고 당정 갈등 2차전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관측 속 수도권과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 중심 선거전'을 강조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공천 작업이 시작되기 전이었던 당정 갈등 1차전 때와는 다른 양상으로, 본선 승리가 절실한 후보들과 대통령실 간 시각 차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국회부의장인 정진석 의원(5선)도 "국민 눈높이와 법·행정의 눈높이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국민 눈높이를 따를 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법적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 국민 눈높이를 강조해 온 한 비대위원장과 상황 인식을 공유한 발언이다. 나경원 전 의원(4선)도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본인이 들어와서 조사 받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공방' 공수처 "국민에게 거짓말 못 해"

해병대 병사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출국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공방을 벌인 배경에 대해 "국민에게 거짓말한 모양새가 돼 바로잡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19일 '전날 대통령실 입장에 대해 이례적으로 반박한 배경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사실 관계를 바로잡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수처는 "그간 국회와 언론을 통해 사건 관계인(이 대사) 출국금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는데 어제 (대통령실) 입장문이 나오자 '기존과 다르다'는 지적들이 있었다"며 "공수처가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모양새가 아닌가 해서 그 부분만 언론인들에게 말씀드린 것이고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전날 '현안 관련 대통령실 입장'이라며 "이 대사는 법무부에서만 출국금지 해제 결정을 받은 것이 아니라 공수처에서도 출국 허락을 받고 호주로 부임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에 공수처는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공수처에는 출국금지 해제 권한이 없고 조사 과정에서 이 대사 출국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맞받아쳤다. 대통령실은 곧바로 "이 대사를 출국금지하고 6개월 동안 소환 한번 하지 않은 것은 출국금지 유지 의지가 없었던 것"이라면서 재반박했다. 이 대사는 KBS 뉴스9 인터뷰에서 "4월 말 공관장회의 기간 일정을 잡아 (조사받으러) 가는 것으로 조율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수처는 "소환 일정을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정은 수사팀이 수사 진행 상황 등을 감안해 사건 관계인(이 대사) 측과 정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대통령실과의 갈등 국면에서 수사팀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정치적 논쟁이나 이슈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굉장히 경계하고 있다"며 "예기치 못하게 이런 상황에 들어가 버려 당혹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본연의 수사 업무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尹 "의료개혁, 국민 위한 우리 과업…국민의 명령"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의료개혁이 바로 국민을 위한 우리의 과업이며,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께 유익한 것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것이라 하더라도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해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 행동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부여된 의사면허를, 국민을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의사 증원을 위한 논의에 대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 꾸준히 계속해 왔다"며 "정부는 작년 1월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의사 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의료계 등과 수십 차례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협의해 왔다"고 했다. 이어 "그러는 동안 국민들은 우리 정부의 의료 개혁에서 필요조건인 의사 증원이 빠져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질책하셨다"며 정부가 의대 2천 명 증원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추이를 고려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고령인구 비중이 2035년에는 30%에 이를 것으로 추계된다며 "의료수요의 폭발적 증가는 필연적으로 의사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한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의사 인력 정책은 시대와 현실에서 동떨어져, 실패의 역사를 반복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여년 간 7천 명을 증원한 미국 등 세계 각국 의대 정원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27년간 정원을 한 명도 늘리지 못했다. 오히려 2000년 의약분업으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의대 정원을 351명이나 감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미용 성형 의료로 의사가 매년 6~7백 명 가까이 빠져나간 것을 감안하면 실제 보건 의료 분야로는 천 명 가까이 필수 의료를 담당할 의사가 줄어들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필수의료 체계가 붕괴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늘리자는 주장에 대해선 "의료수요 증가 속도에 비춰 절박한 우리 의료 현실 상황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라며 "현재 우리나라 의사 수는 11만 2천 명으로, 인구 대비 해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에 비해 무려 8만 명이 부족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증원이 필요해질 뿐만 아니라, 매년 증원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의료대란과 같은 갈등이 반복되고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매년 국민들이 의사들 눈치를 살피면서 마음을 졸여야 한다면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으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과 의료 산업 확대, 의료 인력 불균 해소 등이 예상된다며 "정부는 내년도 의대 정원 증가분 2천 명을 비수도권 지역 의대를 중심으로 대폭 배정해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별 인구, 의료수요, 필수의료 확충 필요성, 대학별 교육여건 등을 감안해 증원된 의대 정원을 먼저 권역별로 배정하고 다시 권역 내에서 의과대학별로 나누어 입학 정원을 배정할 것"이라며 "필수의료 중증의료에 대한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의료개혁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사, 간호사, 병원 관계자, 환자, 가족, 전문가들의 도움과 협력이 절실하다"며 "특히, 의사들의 협력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 의사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오는 4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대표, 전문가들과 함께 개혁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겠다"며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단체들도 참여해 투쟁이 아닌 논의를 통해 의료개혁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함께 만들어가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가 직접 주재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의 의료개혁 토론회를 앞으로 꾸준히 개최하겠다"며 "대통령인 제가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개혁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尹 "물가 2%대 조기 안착"…아이, 어르신, 청년 정책 집중  윤 대통령은 물가 대책에 대해선 "가격할인 지원으로 사과를 비롯한 과채류 가격을 직접 낮추고 할당관세 적용과 정부 직수입을 통해 대체 과일을 신속히 늘려 시장을 안정화 시키고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유통단계의 담합 행위와 불공정 관행 차단, 취약계층에 대한 식료품 바우처 지원 등 모든 정책수단을 내각에서는 총동원해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부처가 경각심을 가지고, 물가 2%대 조기 안착을 통해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된 늘봄학교와 관련해선 "아이를 제대로 돌보고 키우는 것은 국가 지속성 유지라는 대통령과 정부의 헌법상 책무"라며 "정부가 이러한 협력 체계의 플랫폼을 마련하고 거점 역할을 할 것이다. 모든 필요한 정책 지원과 재정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정부는 어르신들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돌봄 서비스, 간병비, 미등록 경로당 지원 등을 언급하며 "금년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에 대해선 "우리 정부에 있어 누구보다 중요한 국정운영의 동반자"라며 "국민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고 국민이 바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득권과 이권 카르텔에서 자유로운 청년들의 힘이 꼭 필요하다. 청년들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현실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고위 정책 당국자와 청년들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전날부터 우리나라에서 열린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해 "청년들에게 우리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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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뇌에 칩 이식…이제 공부할 필요없다?"

스마트폰 지문인식 원리…저장된 뇌파로 비교'오른팔 올리고 싶어' '달리고 싶어' 인식 가능일반인 뇌 삽입 가능성은 아직 0%…안전성 문제

이재갑 "홍역 비상..2030 세대는 특히 조심하라"

코로나 이후 국경 열리며 홍역 재유행1세 미만 유아·병원 종사자 위주 일부 감염98% 이상 예방접종…지역 사회 확산 X초반 증상 감기와 비슷…발진 나야 확인 가능전파력 강해…환자 떠나도 공기 중 감염설 연휴 걱정…해외여행 시 예방접종 권고

이낙연 "빅텐트 가능성? 김종민 직함이 '대통합전권 대표'"

조응천·이원욱 막판 불참…이유 알고싶다흡수통합? 새로운미래가 '역흡수'된 거나 다름 없었다이재명, 반칙과 공조…준위성정당은 꼼수한동훈, 순발력과 경쾌함이 전부일수도尹, 녹화 대담…뭘 감추고 싶어 안달일까?설 전까지 총선 출마 여부 말씀 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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