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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2-11

모든 이에게 이해 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모든 이에게 이해 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결혼은? 취업은? 연애는? 저축은? 사람들은 이런 질문이 불편하다고 착각한다. 사실은 질문이 불편한 게 아니다. 그 질문 뒤에, 나에 대해 내리는 타인의 판단이 불편한 거다. 자신들의 방시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를 잘못된 사람으로 시선과 판단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타인에 대해선 비평가로 둔갑하여 너무나 쉽게 판단한다. 그러나 누군가 이차방정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방정식이 아닌, 그 사람의 이해력 ㅂ족에 있듯이 누군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문제라기 보다 상대의 이해력 문제일지 모른다. 

     그러니 그들에게 쩔쩔 맬 필요는 없고, 우리를 증명하려 애쓸 필요도 없다. 우리는 편협한 이들에게 이해 받으려 사는 게 아니며, 당신의 삶은 당신의 것이다. 상대를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보는 오만은 언제나 진실을 오독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모든이에게 이해 받으려 애쓰진 말자. 




  • Category:
  • 책과 음악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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