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CBS 정상훈 기자
최근 관계기관의 지도. 감독이 소홀한 사이 포항지역에서 재생꽃 사용이 또다시 늘고 있다.
하지만 장례식장 등이 이런 재생꽃 사용을 사실상 묵인하는데다 관계기관에서는 실태파악도 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재생꽃 아직까지도 기승?
장례식...
[08/05/07]포항시가 일본기업의 부품소재 전용 공단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추진 경위와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포항시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일본 부품소재 전용공단이 관심이다. 부품소재산업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 주변에서 '부품소재산업'이 국가의 경쟁...
[08/04/23]포항시가 내년도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내외적인 여건 변화에 발맞춰 신규 대형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등 대대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지만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 포항시가 계획하고 있는 국가예산 신규사업 계획부터 살펴보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
[08/04/17]제18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경북동해안 지역 후보자 등록 결과를 취재기자와 함께 살펴보겠다.
- 조금 전인 오후 5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포항 남 울릉과 북구부터 살펴보자.
▶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경북동해안지역 4개 선거구에는 모두 15...
[08/03/26]경북도청 이전지역을 결정하는 일이 불과 다섯 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설 연휴 전까지 4개 권역별 주민설명회가 모두 끝났다. 주민설명회 이후 일고 있는 지역 갈등 조짐과 문제점을 취재기자와 알아본다.
- 경북도청 이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모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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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3]오는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가 성큼 다가오면서 지역 정가도 분주해지고 있다. 지역정가 움직임 취재기자와 알아본다.
- 포항지역 정가는 최근 출마 후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는데?
▶ 그렇다. 총선 앞두고 출마와 관련한 인사들의 고향방문이 잇따르고 있고,...
[08/01/31]2박 3일 동안 열린 제 1회 울릉 눈꽃 축제가 27일 막을 내렸다.
육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눈꽃축제를 찾으면서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해마다 줄어드는 적설량과 열악한 교통 환경 때문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울릉 눈꽃 ...
[08/01/29]빙판길 추돌사고 속출, 일부 지역 관측 불가 문제
지난 밤 사이 울릉도를 비롯해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이 때문에 각종 교통편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차량 추돌사고도 잇따랐다.
하지만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경주지역의 경우 기상관측의 문제점...
[08/01/15]오는 4월 9일 치러질 제18대 총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텃밭인 포항 영덕 ·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 정치권이 공천을 놓고 벌써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포항이 대통령 당선인의 고향인데다가 경북 동해안이 한나라당 정서가 워낙 강한 곳이다 보니, 정...
[08/01/10]이상득 외교특사단장, 지역정가 신경전
4월 총선 앞두고 지역발전 역할론과 정치신인 기회제공 주장 엇갈려
최근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공천 물갈이론 등이 제기되는 등 공천과 관련한 내부갈등이 점점 더 격해지고 있다.
최근 이명박 당선인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
[08/01/08]
노컷뉴스 > 집중취재
